요새 주간 돌변 깨는 패턴

1. 일단 하고 싶은 걸 한다. 죽순군주나 자가라, 아르타니스 등등

 

2. 깨면 아 이번거 쉽네 한다

 

3. 만약 못 깨면 어 이놈 좀 센데 ㅎㅎ 하면서 재도를 한다.

 

4. 몇 차례 재도전을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비밀병기 갓라준과 갓투코프를 꺼낸다

 

5. 클리어

 

 

 

크으.....

전 반대로, 최적의 사령관을 구상해서 깬다음, 민폐 안가는 선에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놉니다.

1. 일단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는 조합으로 클리어

2. 이제 이걸로 해볼까?

3. 어? 이게 클리어가 되네? 그럼 이건?

4. 어? 이것도 되네? 그렇다면 이건?

5. 와 이것도 클리어가 되네? 그럼 피닉스는?

6. 아 안되네 피닉스레기

ㄴ아 마지막 팩폭 ㅠㅠ

저는 일단

1. 군주님으로 비벼본다

2. 여왕님으로 비벼본다

3. 차원장인으로 비벼본다

4. 대모님으로 비벼본다

5. 제독님으로 비벼본다

6. 5번까지의 과정을 다 돌려서 전부 성공하면 아무거나 찍어서 픽돌린다

7. 잊혀질 때 즘 피닉스를 꺼낸다

8. 그리고 피할못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