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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사령관 하면서 새삼 느끼는 거 하나 [2]

스완에게 어울리지 않는 망령 [5]

미루고 미뤘던 스투코프를 사서 플레이를 했는데 [2+1]

동력기 가로등 [2]

친구들이랑 알타에 대해 얘기해보니

단언컨대 차원장인의 불멸자는.... [2+3]

피닉스는 그냥 싹 엎고 정예로 재설계 하는게 [1+1]

이번주 돌변 고달픈 환영 후기(feat.히오스 진출하신 제독님) [3]

사폭이 상향되면? 데미지 vs 중첩 [8]

리마스터 사면 스투코프 공짜로 준다는게 아니라 [3+1]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짜증나는 돌연변이원이 뭔가요? [9]

고달픈 환영 자가라 후기 [3]

레이너 조합 [16]

피닉스 개편 [1+2]

피닉스한테 4번째 전투복 필요하단 글보고 쓴 글 [+3]

스완을 하면 오른손이 개아픈데... [10+1]

저어 돌연변이만 꼽으면 카락스가 안정성 0티어수준 아닌가요? [3]

요새 주간 돌변 깨는 패턴 [4+1]

아직도 피닉스 어떠냐고 물으시는 질문이 간간히 보입니다만 [2]

보라준 1년 가량 쓰면서 보라준 없으면 못깨겠단 돌변은 거의 없었고 [1+1]

흑사병해서 궁금해진건데요 흑사병 하나넣고 아몬의 낫 클리어 가능할까요? [6]

솔직히 배반의 초원 피닉스

돌변은 보라준이 더 좋은 거 같음 [28]

피닉스는 처음부터 전투복 하나 더 갖고 나왔어야 했습니다 [+1]

피닉스에게 유리한 돌변 나오려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