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어이없게 몰랏던거

얘 공격도 할줄아는 애엿음...???

광부대피 수송선, 아몬의낫 대피선과 함께

멍청한 self-killing 로봇으로 악명높은 존재인데

 

이 로봇이 그토록 용감할수 잇엇던 이유는

이렇게 공격력 6짜리 무기를 가지고 잇엇기 때문인가... 

밑에 해방선과 같은 디자인의 포탑이 달려있음

하아악~!! 적들이 제 로봇을 향해 다가옵니다.
포탑을 더 많이 장착했어야 하는건데!!

ㄴ 대사에 잇엇네 소름

Stetmann : Oh, that's just great! The enemy is moving toward my bots. I knew I should have put more ((turrets)) on those things!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 이게 아무리 self killing율이 높아도

아몬의낫 대피선에 비할바는 아닌거같음

ㄴ ㅇㅈ
스텟먼은 무기에 방어구라도 장착해놨죠 ㅋㅋ

오히려 저 공격때문에 어그로 순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뢰 극성 돌변에서 저 공격이 극성을 무시하고 때리는 바람에 자기꺼 다 잡더라도 동맹이 빨리 안잡으면 자신의 병력을 무시하고 로봇을 부셔버리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