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사령관 장단점

레이너, 케리건

장 : 손빨잘받음

단 : 손빨이심함

 

알타

장 : 무난함

단 : 이거뿐임

 

스완

장 : 튼튼함

단 : 느림

 

자가라

장 : 적이 빵빵터짐

단 : 내 인구수도 빵빵터짐

 

보라준

장 : 짱쎔

단 : 노잼

 

카락스

장 : 스킬갑

단 : 창렬

 

아바투르

장 : 후반최강

단 : 초반최약

 

알라라크

장 : po탈다림wer

단 : 헤이~택시!

 

노바

장 : 무결점

단 : ㅇ벗다

 

스투코프

장 : 쏟아진다

단 : 유통기한

노바 단점 동맹시너지 빈약함, 병력 궤멸하면( 궤멸할 일이 없지만)
복구 사실상 불가

보라준이 노잼인 이유는 단지 강해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특성들이 커닥 위주로만 편제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커닥이 좀 너프먹더라도 백인대장, 추적자, 공허포격기, 예언자가 좀 상향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네요. 넷 다 한가지 특성으로 상향하긴 힘들다면 생산성이 낮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싼 공허포격기랑 예언자라도 제대로 상향해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노바 단점 - 일러

요즘 알타는 무난하지가 못한거 같아요.
스완은 튼튼하다기보단 딜링이 핵딜링인거겠죠.
스투코프는 유통기한이라기보단 쓸게 해병뿐이라는 점이겠네요.
해병이 유통기한이라는게 딱히 단점으로 부곽될 수준은 아니거든요.

케리건의 장점: 케리건. 기동성
단점: 대공. 몸빵

보라준은 사실 딴유닛들도 강하긴하죠. 한판에서 암기안쓰고 딴유닛 뽑고있으니 동맹이 "암기안써요?" 하길래 눈치보여서 암기 그냥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