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코프 나만 재밋나보네요...

성능은 둘째치고

신선한 컨셉이라

다른사령관과 다른재미로 재밋게 하는데...

일반 아어는 즐겁게 플레이가능합니다.

돌변이야 뭐. 최종병기 대모님을 쓰던가 노바를 쓰던가 걍 그돌변 돌기좋은 사령관으로 돌면되고.

 

돌변은 어차피 신선한거나 불타오르게 만드는 난이도 아니면 주 1회밖에 하지 않는 타입이기도하고..

 

Dlc로서 돈을 지불하고 좋게나와야 한다는 생각은 이해하지만..

스타2 사령관 정도의 dlc는 매우혜자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콘솔게임의 창렬 dlc라던가 모바일게임에 비하면 진짜 혜자인거죠...

 

다른게임 비교하는건 뭐 상황에따라 비교대상이 아닐수도 있으나.

 

저 같은경우는 사령관 나올때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신선함이 최고라 생각하는 1인...

저도 구린거랑 별개로 재미있긴합니다.
초반에 할게 전략적으로 좀만 더 많았음하긴 하는데
걍 아포칼리스트랑 알렉산더로 때워야죠 뭐...

재미는 있음 재미는 있는데 가스유닛들 풍선인게좀.. ㅠㅠ

전 재밌고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낮은 티어유닛으로 무작정 밀어버리는 컨셉의 사령관은 처음이라 괜찮다고 보는데.
뭐 상관없음. 대부분 불만이라면 다음 패치땐 상향될테니 더 꿀잼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