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 작성자 | 프리슨어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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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2-09 23:53:59 KST | 조회 | 3,018 |
| 제목 |
조금 과장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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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담을 기준으로 합니다
난이도 있는 돌연변이 맵은 카락스의 초반 캐넌 설치로 인한 자원소모가
많고. 유닛 구성으로 마스터 특성을 찍을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카락스의 태양창 마나 소모도 그만큼 많죠
사원맵에서 커스탐 돌연변이로 연습하긴했는데. 사실 로공 카락스 자체가
그랗게 권장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원맵 특성상 스플이 효괴적이고 감테. 에일리언 등도
들어간 적도 있어서 로공 토스로 연습하면서 거신과 불멸자를 같이 가주는 태크를 주로 했습니다
당연히 난이도 있는 돌연변이 자체가 카락스의 건물 특성이 더 효과적일때가 많고
거신까지 가면서. 초반부터 빡빡하게 태양창과 캐넌을 깔아주다보니 불멸자 다수 확보가 쉽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모아서 앞에서 포탄을 쏴주는 혼종? 뭐더라.. 아무튼 그 녀석을 처치하다보니
네메시스가 딱 나오는데.. 네메시스 1기당 최소 불멸자 5기가 소모되고
그것이 3~4기 씩 나오니 그만한 공포가 없더군요.
아예 불멸자 대공포를 네메시스용으로 아꼈다가 그때만 쓰는 방식으로 깻긴했지만
그때만큼은 어려움을 느낀듯합니다. 그리고 불편했죠.
그냥 그림자포를 지상 유닛에게도 쓰면서 여유있게 대공처리를 하고픈데
실제로 굴리니 네메시스 병기로 쓰는 게 마음에 안든거죠
아마도 특정한 이런 상황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에 지나지 않고
더 일반적인 상황서는 좀 더 자주 쓸 수 있긴할겁니다.
다만 진짜로 불멸자를 모아봤자 네메시스 카운터를 하고 지상에는 봉인해야할 상황이면
맘에는 안들긴하겠죠.
그러나 아주 노멀한 상황은 아니니까. 과장된 면이 있긴해요
하지만 정말 사실 여부와 별개로 피드백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엄청나게 비효율적이고 유닛조합도 모르며
카락스와고는 별 관계도 없는 밀리로 가서 훈련을 하라는 게 대체 타당한 소리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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