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 작성자 | ir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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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2-06 00:36:10 KST | 조회 | 938 |
| 제목 |
주간 돌변 아바투르 노바로 클리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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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만에 깼습니다.
첫트는 체험하자 기분으로 들어가서 평소처럼 하다가 망했고,
두번째 때는 너무 조심스레 지나라를 밀다가 첫 혼종때 충분히 거리를 벌려두질 않아서 몇초차이로 지나라가 밀려버려 망했습니다.
3트때는 무난히 깬것 같네요.
한번더 도전한다면 클리어타임을 더 줄일수 있어보입니다.
솔직히 아바투르가 돌변에서 약하다는건 연구부족으로 인한 약간의 편견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물론 초반이 약하다는 약점은 건재하지만 마스터리 30투자가 끝난 아바투르의 테크트리 발전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초반만 노바등의 동맹이 약간 커버해주면 그다음부턴 패왕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아바투르는 상성도 안타니까요.
적이 스카이 나오면 땡큐입니다.
사도 불사조가 오면 마찬가지로 독성둥지 박고 촉수를 박고 포식귀와 수호군주를 생산하면됩니다.
하나더 느낀게 있다면 아바투르는 바퀴보단 촉수가 갑인듯 싶습니다..
초반이 약한것도 거의 바퀴의 잉여성에서 오는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아바투르 지상군 전체가 화력부족과 사거리 싸움 불가라는 단점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로 아바투르의 진정한 위력은 스카이에 있다고 보구요.
결과, 스카이의 심한 가스 소비에 남는 광물의 비효율적인 운용이 아바투르 저평가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업그레이드로 인해 가스는 부족하고 광물만 남는 초반에 버티기가 힘드니까요.
물론 광물소비면에서 일반 아어미션은 이동성이 없는 촉수보다 편하게 데리고 다닐수 있는 바퀴가 선호되지만, 돌변에서는 아무래도 마스터리 효과의 버프를 강하게 받고. 독성둥지와 아바투르 스카이 병력과의 시너지도 큰 촉수가 강력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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