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니스 파괴자 장점

스플류의 고위기사와 비교 시 장점

 

1.  고위기사류는 집정관을 지속적으로 계속 모아주어야하는데

리버는 일정 수량만 갖추어도 충분. 리버 4~7기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질럿

용기병. 불멸자 구성.

 

반면 집정관은 다수를 모아야 파워가 셈. 어중간한 숫자서는 영..

무엇보다 대공 집정관은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가 애매함. 뮤탈은 질 잡는데 솔직히

뮤탈은 용기병이나 불사조로도 대처가 될만큼 약하고 집정관을 뽑는 건 뮤탈 말고도

저글링을 같이 효율적으로 녹이기 위함임

 

2. 병력 관리가 편함.

부대 지정하고 그것만 뒤로 자리 잡으면 됩니다. 

고기는 다수를 운용시 다수가 수호보호막 동안 스톰을 다 쓰기도 전에

 처맞고 죽는 경우가 잦아서 실제로 고기 소수만 뽑고 스톰ㅡ합체

다시 집정관 스톰 이래야하는데 리버는 그냥 모아놓고 자리 배치만 잘하면됨

 

물론 살모사에게 많이 당기는게 치명적 약점.

그래도 집정관은 기본적으로 근접이라서 소모율이 리버보다 높습니다.  이건 스톰 보호막 회복업을 해도 어쩔수 없음

 

3.  가스가 더 적게 들고 업글도 적습니다

 

집정관 운영시 1기당 가스 300인데 리버는 가스200입니다

더군다나 리버는 엄청나게 많이 모을 필요가 없는데 집정관은 탱커뿐 아니라 대공도 하다보니 더 많은 수가 필요

 

그런데 이거 업글이 3개나 되요.  반면 리버는 스플 범위 업글안하고 포탄 수 업글만 해도

 

굴릴만하고 업글 건물 및 생산건물도 불멸자와 겹치는 건물이라서 

건물도 가스 더 적게 먹습니다. 

 

집정관하다가 멸자 생각나서 멸자업글돌리려고 결국 지원소 가거든요.

 

 

4. 지상 화력은 스톰과 비교가 안 됩니다

 

가령 막강 지상조합으로는 테란서는 메카닉이 있습니다

보통 광전사 멸자를 주로 가지만 여기서 리버를 섞어주면 높은 효율을 발휘합니다

사원 같은 좁은데서 뭉쳐서 오는데

 

리버 폭발로 기갑병을 빨리 정리 후 뭉친 시즈탱크다가 딜 넣는게

스톰보다 훨씬 좋아요.

 

 

 

ㅡ물론 이거 외에도 고기.집정관은 기동성이나

소횐 후 스톰ㅡ합체ㅡ스톰의 운영이 리버이상으로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긴합니다

파괴자는 제일 짜증나는게 갑충탄 충전속도가 너무 느림

근데 갑충탄을 30발로 해줘도 사람들이 많이는 안 쓸거임.

그냥 10발 다 쓰기 전에 어떻게든 끝장나기를 바라는 수밖에

흠.. 결국 운영의 개인차로 봐야하려나요. 멸자 + 집정관 위주로 가니까 좋은점이 용기병을 거의 생략 혹은 필요할때 극소수만 유지해도 되는거여서요. 밀집화력이 높아지니까 길막 덜한게 좋더군요. 다만 사원같이 좁은길에 수비맵이면 파괴자가 유용한 면이 있긴 한거같네요.

사실 그 누구도 용기병을 다량 보유하고 싶지않아합니다.
그저 집정관으로 대공대처를 하기에 불안한 점이 너무 많아서 그렇죠

그리고 집정관 멸자는 가스가 부족해서 리버를 못가는 것도 있지만
빠르게 달려들어서 헤치우는 조합이라 느리고 화력낭비가 심한 공격을 하는 리버랑은 잘 안 맞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알타 자체 추세가 요새는 리버를 안 가고 고기나 폭풍함 추세라서 비인기이긴함

리버 스캐럽이 인공지능 생겨서 타겟팅 적들이 사라져도 알아서 다른적 찾아가는 기능이 있다거나, 갑충탄 속도가 빨라서 적에게 순식간에 달라붙어 터지는 그런게 아닌한;;; 화력낭비를 어떻게 할 수가 없죠. 리버 추가하려고 소비하는 가스가 장난아니라서 리버를 주력으로 쓰려면 기사단류 생략한 드라군 멸자 리버가 가장 좋은데, 수호보호막 너프로 용기병이 그냥 녹아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