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닉네임다중복이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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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4 14:52:10 KST | 조회 | 1,323 |
제목 |
저만 아르타니스 난이도가 올라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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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분들이 아르타니스의 수호보호막 하향 이후
체감상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분위기와는 달리,
아르타니스의 병력이 모이질 않아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도,
특정 미션과 특정 공세가 맞물렸을 때 간혹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유저가 현재 노바를 플레이하고 있다는 점도 한 몫하여
노바 자체의 병력이 워낙 소규모인데다가 초반에 몸을 사려야하는 특성상
치유 및 수리 능력이 전무한 아르타니스의 병력은 스완의 그것보다 너무 쉽게 무너지더군요.
물론 초반 병력 누수를 메꾸고자 꾸준히 견제를 다니는 노바 유저들이 있지만 소수입니다.
여전히 보호막 가동은 최고의 상단스킬이오나, 특성을 다찍어도 여전히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하고요.
병력 누수를 보완하기 위해서 폐급 궤도포격이라도 써야하다보니 보호막 가동이 난감해지는 상황도 연출됩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바와 같이 광전사는 어차피 적 화력 분산용인양 소모품으로 사용하는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용기병은 느린 기동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뛰어난 화력과 사거리 덕분에
가뜩이나 부족한 지대공 유닛으로는 손색이 없는 엄연한 '주력 병력'인데 너무 쉽게 터지니 정말 암담하네요.
고위 집정관이야 정말 좋은 유닛이지만 어디까지나 기사단 보관소 업그레이드가 갖춰줘야하지요.
소환과 동시에 죽어나가는 광전사를 차츰 불멸자로 대체하는 시점부터 가스 부족 현상은 예전부터 여전하지요.
평소 스완, 자가라, 카락스를 즐겨하는데 협동전 최초 만렙 캐릭터였던 아르타니스가
갑작스럽게 이리 어려워진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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