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사령관, 최악의 특징

1. 고정

자신이 하고 싶은 플레이, 유닛 생산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려고 한다.

(상대방이 해방선 불곰인데 보라준 땡추적자 플레이)

 

2. 확장

확장이 아주 느리거나, 확장을 해도 최적화 시키지 않는다.

(물론 이에 따라 병력의 양과 질도 최악으로 진화한다.)

 

3. 관리

인프라 건물 구축이 자금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파괴되어도 새로 짓지 않는다.

(일꾼이 반토막나도 보충이 바로 되지 않는다)

 

4. 업그레이드

기능성 업그레이드는 하면서 기본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는다.

(저글링 발업은하면서 공방업은 개무시)

 

5. 스킬

너무 아낀다. 그리고 다 부서져서 엄청난 피해를 받은 다음 스킬을 사용한다.

(아끼는 건지 스킬을 잊어버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6. 멀티

공격이 어디에 받고 있는지, 어디를 가야하는지, 무엇이 오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솔직히 간혹, 게임을 나간건지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7. 최악

자신으로 인해 게임이 망해가는 것을 모르고 남탓을 시전한다.

(최악.. ㄹ로 떠나버렸으면..) 

본문과 같은 플레이 하는새끼들이랑은 절대 겜 같이하고싶지 않기 때문에
렙낮으면 로딩창부터 오른손은 F10 왼손은 Q에 올림

예외적으로 '내 친창에 있고' + '래더 다이아 이상이면'
= 1렙카락스라도 파티맺고 아주어려움으로 데려간다

8. 의사소통 부재 일부 외국인

1, 5, 6 개웃김 ㅋㅋ

개인적으로 아주 어려움 켐페인 정도 깨야 협동전 아주 어려움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됨.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고 서치하는게 같이 플레이 하는 사람한테 민폐도 끼치지 않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실력이 70~80% 이상 차이나는 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그런 분하고 매칭하다보면 기분이 나빠질때가 있는 것 샅습니다.
아마 작성자 님도 답답함에 쓰셨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얼마전 갑자기 쌓아두었던 감정이 폭팔하여 히스테릭을 부리긴 하였는데 나중에 귓말로 정중이 사과를 드렸습니다만... 앞으로는 너무 답답하다 싶으면 그냥 나가는게 최선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기분 상할 일이 없이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나가는게 좋을듯 싶더라구요.

마치 공허의 유산 마지막 미션(아주 어려움) 대놓고 멀티를 주는데 안먹고 있다가 나중에 물량에 밀리는 상황을 정말 초보일때 겪어보시고 난후 빠르게 멀티를 확보한후 나도 컴퓨터 만큼 적당히 물량을 확보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습니까?
아주 어려움 정도 플레이 해본 분들은 적도 물량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일찍 멀티를 먹고 싸워야 겠다는 의지가 있는데 도통 이런 감이 없으면 보통/어려움 정도의 난이도 밖에 플레이를 안했다는 느낌만 들더라구요.
실제로 멀티 없이 아주어려움을 플레이 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일부로 어렵게 도전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자기 실력 대비 안먹고 있다가 결국 물량 차이로 한쪽은 허덕이고 한쪽은 그 허덕이는 쪽을 양육하는 좋지 상황이 벌어질 수 가 있죠.

본문과 같은 플레이 하는새끼들이랑은 절대 겜 같이하고싶지 않기 때문에
렙낮으면 로딩창부터 오른손은 F10 왼손은 Q에 올림

예외적으로 '내 친창에 있고' + '래더 다이아 이상이면'
= 1렙카락스라도 파티맺고 아주어려움으로 데려간다

ㄴ 문제는 렙 높다고 이런게 다 해소 되는게 아니라 더 큰 문제,, 플레이 하고 몇분후 알게되는 극악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