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 작성자 | 약중독고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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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6-21 07:27:28 KST | 조회 | 1,024 |
| 제목 |
카락스는 역시 시증보다 에너지 증가가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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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증의 장점은 빠른 업글인데, 사실상 생더블먹고 가는
에너지 증가는 자원적 이득이 어마어마해서 이것을 충분히 매꾸고 가기에 충분함.
게다가 카락스의 시간의 파도 덕에 업글을 몰아서 할 수 있어서
이 가치가 좀 떨어지는 편.
2. 시증의 장점 중 다른 하나는 빠른 유닛 생산인데,
이건 우관, 로공 등 생산 건물을 늘리는 방향으로 커버가능.
3. 결론은 시증 선택시 업글이 좀 더 빨리 되서 초반이 유리하지만,
업글 다 끝나고 본 유닛만 뽑는 후반엔 별로 이득이 안됨.
반대로 에너지 증가는 초반에 생더블을 먹을 수 있지만,
업글이 다소 느림. 이건 시간의 파도 등으로 커버 가능하며,
태양 제련소의 속도 차이 또한 기본으로 먹고 가는 에너지가 있으니
커버가능한 부분임. 유닛부분은 위에 서술 했듯이 생산 라인 늘리면
시증 버프가 하나도 장점이 안될 수준...
4. 90의 에너지 증가는 순간 궤폭 최대 딜링량을 900(중장갑1800) 만큼
더 줄 수 있음. 전체적으로 보면 2000(4000)에서 2900(5800)으로
사령관들 궁극기 강화 만큼 오르는 셈.
알타의 궁에 비해선 별로라고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정화 광선이 1000(2000)이라는 처참한 데미지를 보면 저정도면 오히려 궤폭을
에너지만 있으면 상시 쓸 수 있는 준 궁극기로 봐도 될 정도...
에너지를 더 비축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여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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