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원 난이도 상향법

1. 낙하기 트리거를 초반부터 한다. 빈도도 높게. 

2. 공유 캠페인 최후미션처럼 주요 길목 외에도 공중유닛을 달려들게 한다. 스카이 체제면 지옥이겠고, 그게 아니더라도 수송병력이 어디서든 나오게. 다만 테란은 헤라클레스가 밸붕인 느낌이라 그냥 의료선만.. 

3. 자원기지 급습공세 별도 구성. 과거의 사원은 그 어떤 맵보다도 멀티 위협을 안받음.

 

...

 

 

그리고 길목 막고있는 바위 걍 치워도 될듯 

현재 강제 30분짜리를 실력여하에따라 20분 이하 까지 시간줄일수있는 방안으로 만들어주면 더 재밌지않을까요, 사원맵이 난이도보다 지겨운이유는 무엇보다 실력에 상관없이 무조건 강제 30분행-_-

원래 설계는 30분까지 악착같이 버텨야하는데 실제 컨셉은 30분까지 악착같이 적의 공세를 기다리는게 문제긴 하네요..

공세를 두배로 하되
한번에 두배가 오는게 아니라 간격을 절반으로
공세가 얼마가 오든 사령관스킬 한방이면 땡인데 좀 신중하게 쓸수 있도록

플레이시간 25분으로하고 1시방향에도 고허분쇄자 생기게 ㄱㄱ

마지막 공세가 그냥 20초간격으로 계속 몰려오는건 어떨까요

스완,카락스 : 오게 두어라....

사지의 사투처럼.돌연변이 저그 유닛이 나와줘야.아니면 코랄돌연변이처럼 공허의 균열이 나와서 3종족 다상대해야 재미있을정도죠.그래도 스완이나 카락스 보라준조합이면 쉬움.

사지의 사투도 땅굴벌레는 쉬웠던게.지옥포탑 도배해버리면 신경꺼도 됨.나오는족족 사망.혼종쯤 나오면 몰라.광물이 빨리떨어져서 끝나는거지 광물무한이면 무한방어도 가능

분쇄자 소환 위치를 2시쪽 적 기지에도 나오게 하는것도 좋을듯.
공중유닛 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