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건 하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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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구린듯

 

 

 

--번외--

히드라 + 저글링보다

 

울트라 + 저글링이 자원밸런스가 더 맞는듯....

 

 

기동력말곤 정말 믿을게 하나 없는 지휘관이죠.
업글도 더럽게 많아서 카락스와 비교 되는데,
카락스는 준비 시간이 걸릴 뿐, 방어 능력이나
확실한 준비 시간만 갖춰진다면 확실한 파워를 보여주죠.

장점은 케리건으로 중반까지 확실하게 커버가 되죠.
초반에 확장에 q로 암석 깨기부터, 왠만한 공략대상은 혼자서 또는 저글링 소수 추가해주면 되니까요. 시간정지장도 있고요.

단점이라면 업글이 더럽게 많고, 그 와중에 저그 특성상 펌핑이랑 점막 깔기까지 해야된다는거
그리고 또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디텍팅 기능이 쓰레기라서... 아우 감시군주 진짜

그거만 잘 커버된다면 초반에 케리건으로 케리하면서 히드라를 좀 모으기 시작하면 쉽게 풀리죠.

초반에 케리건만 믿고 일꾼만 쭉쭉 찍어야 비슷하게 할만함

케리건나오자마자 멀티 정리하고 초,중반 러쉬 케리건으로 막으면서 병력생산하고 업그레이드 여왕12기 정도 남은건 울트라,저글링몰빵 공중은 동맹한테 맏겨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