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가 유닛을 뽑는 타이밍은

서포트에 충분히 투자하고도 돈이 남을때 뽑는겁니다.

 

동력기는 처음부터 몇기 뽑아서 동맹 지원해주거나

 

캐논 근처에 두면 좋구요

 

하다못해 오펜스 미션에서도 질럿으로 뭐해보려고 하느니

 

센터에 캐논 공사와 배터리 공사 해두는게 나은겁니다.

 

 

우선 처음에 바위 깨겠다고 질럿 뽑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구요

 

우선 바위 캐논으로 깨고 동맹 멀티도 캐논 지어서 깨줍니다.

 

어차피 유닛으로는 답 안나오니 먼저 멀티 활성화 시키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에 태양제련소 업그레이드 돌리면서 동맹 방어해주고

 

동력기 붙여주고... 디펜스 미션이라면 주요 요충지마다

 

캐논과 케이다린 박아놓아야 하니 더더욱 유닛 뽑을 여력 없습니다.

 

왕복선과 열차를 캐리어로 잡겠습니까? 캐논과 케이다린으로

 

잡을 생각해야죠. 그 작업을 다 마치고도 돈이 남기 시작하면

 

유닛을 뽑기 시작해야죠.

 

저그일 경우는 거신을 로보틱스 한개로 꾸준히 모아주고

 

테란이나 프로토스는 불멸자가 낫겠죠.

 

동력기 조합해 주고요.

 

살모사 하나 때문에 거신보다 캐리어가 낫다니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밴시도 그렇죠 카락스가 캐리어를 대공으로 쓸 생각을 하다니... 

 

가스가 부족할때만 질럿 뽑구요.

 

캐리어는 안뽑는게 낫습니다. 혹시나 유닛 가격 낮아지면 

 

그때나 뽑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