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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협동전 레이너 영웅을 보았습니다.. [3+1]

공허 균열의 최대 난점은 [2+1]

공허의 출격 카락스 [3+1]

실례지만 컴잘알분 계시나요? [7]

사지정 돌변 같이하실분 구합니당

스완은 북미에서 불만사항같은거 안올라오나요? [7]

돌변 공방보면 올 사령관 클리어 도전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은듯 [2]

스완 가장 큰 문제는 실질적으로 방어 능력이 강한거조차 아님 [7+4]

스투코프는 불군이나 커져가는 위협이나 치트키가 하나 존재하는게 [8]

불군도 불군인데 커져가는 위협도 걱정이네 [5]

똥손들을 위한 키지정 팁 [10]

한호너 열차맵 사신스카이 팁좀요.. ㅠ [5]

3서버 스완 돌변하면서 느낀건데요 그리고 질문.. [2]

한호너 최대인구수 250되면 좋을거같음

피닉스는 참 묘한 사령관 같아요 [7+1]

헤클 차원도약 너프는 단순히 성능상의 문제를 넘어서 [7+7]

스투코프도 우모너프의 피해자입니다 [3]

데하카 단점 3개 [5]

오늘자 아르타니스의 치명적인 단점 [3+1]

데하카는 원시뮤탈이 하도 사기적으로 나와서 다른 유닛들이 묻히는거같음 [6]

똥 사령관 특징 [12+3]

버밀리언의 특종에서 본 (본인 기준)재밌는 장면들 [1]

아바투르 살모사는 왜 가끔 납치하면 적이 끌려오다가 마는걸까요 [2]

궁금한게 있어요 [7]

살모사 납치가 긴 이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