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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에 대해 다들 오해하고 있는 두 가지 [47+1]

카락스 비용논란은 결국 마스터힘의 밸런스 문제임 [3]

레이너 근황 [3]

토르는 어떻게 만들면 될까 [8]

만약 골리앗이 무빙샷이된다면?? [4]

스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것 [15]

'그 사람' 매칭됐네요 [4+3]

카락스 우모 쓰는 이유 [8+1]

솔직히 보복프로토콜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들을 하시는듯 [2]

패치후 군주 전투순양함 만능 레이져포 공업이요 [1]

보복 프로토콜을 이렇게 재설계 했으면 좋겠음 [1+1]

전 왜 아직도 피닉스한테서 유지력 얘기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12+1]

개인적으로 가격 여부를 떠나서 우모는 손이 너무 안감 [3]

카락스 유닛 가격에 관한 작은 추측 [2]

이 논란을 끝내자면 버프의 대가로 무엇을 너프할것인가라고 봐요 [+5]

저렙 카락스 배려한다고 한게 칼라이의 재능 같은데 [1]

카락스 하실 때 땡 우모 별로에요. [1]

카락스 병력을 쓰는 이유 [22+1]

스타도 빠요엔겜이였네요 [6]

상남자 특 [7+4]

혼돈의 도가니 돌연변이원에서 노답 돌연변이원 조합들 [4]

피닉스에 대해서 문제인건. [15+1]

케리건 뮤탈과 아바투르 뮤탈, 데하카 뮤탈의 비교 [9]

카락스 병력 패널티 삭제 시 패널티 부여 방안 [2]

카락스 130% 사라져도 밸런스는 안바뀔겁니다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