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어떤 계기가 있었음?

이스가 했던 전 클랜리그전도 그렇고

 

7차 정규리그전인가도 사라마리온 있었잖아.

기중입니다가 사라가지고 나쁘지않게 하다가 발려서 탈락된 겜도 얼핏기억나고

 

내 기억으론 존나 버프패치가 없었는데...

 

뭐 사라가 좋다. 근데 체력이 조루다 이정도 인식이였거든

사라 사기설까지는 못들어봤는데...

 

 

이번 클랜리그전에 윤완진이 날라다녀서 그런가?

이번 클랜리그전 윤완진 플레이 이후 사라 오벨 외치는 사람들 존나많은거 같다.

 

뭐 V공격좀 너프해야하긴하는데...

 

사라사기설 윤완진때문에 나온거 맞음? 전부터 대세엿음?

사라 사기설은 신경기생충이 30%에서 40%이감으로 바뀌었을때부터 돌았다

그떄는 사라유저가 한명도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때지 근데 그떄 해보고 진짜 사기라고 느꼈거든

근데 그떄는 운영법이 병신이었을떄고 지금은 운영법도 나왔으니까 30%로 다시 돌리는게 적절한 패치라고봄

초반에 가스통 스틸은 안당하는 방법 나오고, 7마나 사라가 나오고부터 갑자기 존나흥하기시작하더니 사기설나옴.

그리고 솔직히 사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