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웁리메 대기방 드래그앤 드랍 되게 해줘(요)

안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것인가 ?!

 

 

트리거 갈아엎으려다 빡쳐서 말았음

전에 이거 고칠려고 트리거자체를 뜯어 고친다고 한거같은데

텅텅이가 지나가다가 저 여인에게 말을걸었다.
"혹시 마이크로 지금 뭐하시는건가요?"
질문을 받은 저 여인이 당황한듯 얼굴이 빨개지며 반문 했다.
"네...?"
이어서 텅텅이는 자신의 본심을 망설임없이 말하였다.
"마이크 대신에 제것은 어떠신지..."
여인이 말문이 막히자 텅텅이는 저 여인의 입을막고 화장실로 납치하였다.

여인은 텅텅이의 손에 붙잡혀가면서도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의 그것은... 얼마나 큰가요?"
텅텅이가 잠시 멈추더니 이내 자신의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자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여자 앞에서는 민망해도 엄청 민망할거같은데 성욕에 불타오른 텅텅이는
이내 자신의 팬티까지 내리고 자신의 것을 보여주며 말했다.
"텅...텅....텅텅...텅"
여자는 너무나도 민망했지만 한편으로는 또 안심했다.
'으응♥ 이정도면 만족할수 있을거같아 ~'
텅텅이는 팬티와 청바지를 입고 화장실이 아닌 호텔로 향하였다.
이번에는 둘이 손잡고 나란하게 걸어갔다.

끝

제거 그만해라 재미없다

소설 여기에 쓰지말고 그대로 공카 ㄱ ㄱ 내가 활정을 담백하게 맥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