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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2
작성일 2010-11-25 20:25:16 KST 조회 739
제목
안철수 교수님도 이런 말씀하셨죠

 

자기가 하는일에 있어서 사명감을 갖고 해야 된다고 -

 

 

물론 보안과 게임안에 있는 맵하고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사명감은 ,

개인소유물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고 필요로 한다면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제작자분의 재미와 흥미가 사라졌다고 한들 ,

무책임한 판단은 다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

 

 

제작자분이 만든 맵은 개인의 물건이 아닌,

몇천 몇만 사용자들이 찾는 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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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lcraft.378 (2010-11-25 22:26: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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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V3 백신은 기관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씁니다.
한가지만 기억해주세요. 아무리 남을 위한 자선사업이라도 그것도 분명 얻는게 있기에 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맵 제작자가 제작에서 얻는게 없다면, 그건 맵을 내려도 할 말 없는겁니다.
왜냐? 우리가 줄 수 있는건 즐거움뿐인데 그걸 주지 못했다면 굳이 제작자가 그걸 붙잡고 있을 이유가 있나요?
일부 징징이들 때문이라 해도 어느정도는 제작자 마음도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 맵 GAUS 도 OBT 버전으로 내 놓았을때 오베 종료하기전까지 시간당 100게임은 떳습니다. 평균내서 따지자면 600명가량이 플레이 해 준 것이죠. 초기에는 400게임까지 갔으니 2400명 가량이 플에이 해 준 것이구요. 그러나 유게를 살펴보면 글 써주시는 분들은 10분도 채 안 됐습니다. 물론 잠재적인 유저들도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그러나 피부로 와 닿는 느낌은 잠재적 유저들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전 그 점도 유저분들께서 인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 XP 유게는 양반이었고 타 사이트에서 GAUS 와 저에 대해 얼마나 비꼬고 비아냥 거리는지 겪어본 바로서 어느정도 베타님이 이해가 갑니다. 전 그래서 그 사이트들 이제 겁나서 가지도 못해요.
jeus2979 (2010-11-26 01:15: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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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남을 비꼬거나 비하하는놈들은 보면 그게 일상화되있죠.
학창시절에 보면 꼭 혼자 좀 아닌것같은 짓을 하거나 오타쿠류 그이상으로 덕후놈들이 항상
있죠 ㅋ 그런류애들이거나 나이좀 더먹고 진화형이 된거죠 ㅋ 일상생활에선 개꿀리니
여기서라도 좀 관심좀받고 떠 보이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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