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새로워질 3차 북미XP오픈토너.

안녕하세요. 북미소모임지기 은눈입니다.

 

앞으로 있을 북미게시판으로 공개전향전에 모두를 하나로 묶기위한 이벤트를 진행할예정인데요,

XP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 기타이벤트.

앞으로 제가 주최할 토너먼트는 XP유저들의 토너먼트가 될것 입니다.

따라서 클랜의 장벽은 없을예정이구요,

갑작스런 분할사태로 엉뚱한 결과가 나온거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특별케이스로 2차토너는 2주내에 종료될 예정,

2주후에

 

3차 북미XP오픈토너, 64강과 더블엘리미네이션 제도를 들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초기 지원당시 제 건의는 "다 한클랜에 묶어서 단일화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으흐"

그때까지만해도 소모임자체에서 클랜얘기는 당연했고, 토너얘기는 물론, 사실상 지금 존재하는 클랜카페들의 역할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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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북미 리그 by nios

은눈님께서 북미 리그를 개최하시겠다고 이야기하셨고, 아이콘 및 TP 지원이 가능하냐는 문의에 가능하다고 답변드렸습니다. TP 지원 규모는 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이 가능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특정 소규모 집단이 아닌 XP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나 기타 이벤트가 있을 경우에는 비단 북미 리그 뿐만 아니라 다른 경우에도 아이콘(기간제) 및 TP 제공이 가능하오니, 관련해서는 방명록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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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린뒤로는 XPn의 클랜얘기를 쓰기가 난처해졌고,

저도 이일에 대해서 니오스님과 어느정도 수준이 적당한지 얘기하려던참에  

마침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이일이 생길꺼라 예상은 했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할지는 혼자 결정할수있는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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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KM/cSO/CnB 등 다른 클랜의 출범 by nios

새로운 여러 북미 클랜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는 북미 유저 모임 사용자 분들이 XPn이라는 단일화된 클랜으로 단결력있게 활동할 것을 기대하였으나, 분파되는 모습이 갸우뚱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북미 유저 모임과 XPn 클랜과의 관계가 애매해지는 형국이 발생할 것도 염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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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토너때 제가 했던일을보면,

상당히 개방적으로 추진하였고, 다 한 울타리안에서 소규모 클랜을 포함한채 하나의 덩어리로 합치는데 주력,

2차토너전때는 덩어리로 모인 유저들의 친밀감 돈독이 계획이던중 클랜이 갈린건 여전히 유감입니다.ㅜㅠ

그래도 한 클랜안에 여러 파가나뉘어 프로리그를 하듯이,

북미xp소모임안에서 이름만 다를뿐 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3차토너때 뵙죠. ㅎ 실력을 갈고 닦아 영예의 우승을 클랜에게 바치실준비하세요.ㅎ

Good Luck !

 

 

P.S.

서로 누군지알아보기위해 클랜명을 아이디뒤에 다시는건 말리지않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구요.

대신 배넷아이디로 맞추는건 좀해주세요. 누가누군지는 알고 얘기할수있으면 좋겠네요.

PKM/cSO/CnB 이름만 다를뿐 북미내 한인은 모두 한팀이자 한가족이죠. 그런걸로 세력나누는 행위는 자제들 부탁드립니다.

굿이요..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