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옵방에서 도강했던 누누킹입니다.

게스트패스로 거지같은 북미섭삶을 연명하고 있는데 대회 참가하려고 아껴놨던 게패 두개(14시간)를 옵방 구경하려고 해제하고 참가했습니다. 의외로 한인분들 많아서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한달째 한국섭 북미섭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계속 잘부탁드립니다.

^^ 방갑습니다.. 저는 한정판 구입으로 인해 북미섭을 하게됬네용.. ㅎ 뭐 언젠간 게이트패치 를 해줄거라는 믿음하나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저는 한국거주자입니다 ㅎ)

웰컴 투 BookMe! 외쳐 BookMe!

한인이 넘쳐나는 북미

헬로

그래바짜 한인은 0.1%나 대려나.. ㅋㅋ

50명이넘는데 클랜인원치고는 많은편이에요.
전체 한인수도 꽤 될껄요?ㅋ 아무튼 반가워요 ~

방갑습니다..북미로 오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