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상에 따른 GSL 시청자 분석

오늘 아프리카티비 GSL 방송시청률은 마지막경기 황규석 VS 주성욱 경기가 가장 높았음

 

4600정도

 

트위치는 약 16000명

 

원래 작년 GSL 공허의유산 네이버스포츠중계가 없엇을당시에

 

최고시청자는 약 만명가까이되었음

 

그이후에 네이버스포츠에서도 중계를 시작하면서 화질이 좋은 네이버스포츠에 평균 5천~8천명의 시청자가 보았고

 

아프리카는 약 2~3천명이 시청하는 수준이었음

 

시청률이 제일 극감하는 내용의 경기로 보자면

 

1. 분광사도

2. 탑블레이드 러쉬

3. 예언자러쉬

4. 지뢰드랍

5. 맹독저저전

 

반면에 시청률이 제일 높았던 경기는 전태양의 108포탑

조성주의 해방선 반땅 경기 등

장기전의 경기였음

 

경기의 숫자가 많은것은 시청률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

왜냐하면 빌드를 다시구축하고 일꾼을 생산하는 단계를 거쳐야하는걸 시청자가보기 지루해 하기때문임

채팅창과 커뮤니티에서는 간혹 혐영이다 지루하다 어쩐다 말많아도

정작 시청자는 올라가고 있다는게 팩트임

 

시청자가 왜 중요한지는 스포티비에서 프로리그가 폐지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알거임

시청률 적어지면 후원사는 손을 떼게되고 바로 리그폐지되는거임

그만큼 팬입장에서는 게임 템포가 빠른 양상의 게임이 얼마나 독이되는지 알아야됨

 

경기숫자가 적더라도 게임 템포자체가 여유가 있어야  

시청자가 게임을 보면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면서 시청자가 늘고 후원사가 생겨서

리그가 많아지는거임

 

그렇다면 어떻게 게임템포를 맞추느냐

 

그건 본진에 쉽게 침투할수있는 유닛을 너프하고 후반에 침투적인요소를 집어넣는 패치가 필요함

초중반에 본진에 쉽게 침투해서 주도권에 영향을 줄수있는유닛

 

점멸추적자 (점멸이 언덕을 넘지 못하게 패치해야함 )

 

사신 (지뢰를 삭제해야함)

 

해방선수호기모드 (일꾼을 타격하지 못하게 설정되어야함, 대신 건물을 -데미지를 붙혀 타격가능하게 설정: 탑블레이드러쉬를

 

막을수있게됨)

 

의료선: 부스터를 삭제 ( 부스터를 삭제하고 대신 의료선 자체치유력능력을  부여)

 

분광기: 위상모드삭제 ( 위상모드를 삭제하는 대신 차원관문 사도를 제외한 기본유닛들을 강화)

 

대군주: 기낭갑피 업그레이드삭제 , 기존 부화장 드랍업그레이드로 복귀

 

예언자: 가격을 낮추고 펄스광선 삭제 보조마법 유닛으로 전환

 

 

 

 

 

 

 

 

 

 

 

 

 

 

 

 

응노잼 팩트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엄슴 ㅅㄱ

벨런스는 모르겠지만 gsl은 공감 게임이 무슨 5분도 안되 끝나고 10분넘으면 후반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