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지상공격과 공중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저그전에 해기토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해기토의 파워가 강해지면 뮤링링이라는 빌드 자체가 약해지고 그럼 상향받은 맹독충도 토르가 맞아서 없애서 그만이겠죠

 

결국 바멸충이나 히드라 빌드를 사용하게 될텐데

 

뮤탈의 선택률 떨어진다=테란이 대공권을 잡는다로 직결됩니다.

 

결과적으로 히드라의 상향에 영향을 적게 받는 바이오닉의 가치가 올라가고 의료선의 숫자가 유지된다면 상성유닛인 해방선의 숫자가 모이게 되겠죠

 

토르 뽑을려고 기술실 달았던 군수공장에서는 공성전차 조금 뽑아주면 되고요

 

 

토르를 상향하면 ->뮤링링의 픽률이 적어지고-> 테란이 저그전에서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취사선택할수 있고 -> 히드라에 대처하기 쉬워집니다!!

 

 

 

해기토 사장 이유는 맹독충을 깡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0그것보단 맹독충 경장갑화가 훨 낫다 보입니다

시너지가 엄청나서 너프먹을 것 같습니다.

뮤링링 상대로 해봤자 어차피 원래 기본공격이 공중공격이었고
지상 더 쳐봐도 잡는게 저글링 몇마리 맹독충 몇마리인데 뮤링링엔 별 의미 없을듯
오히려 다른데 더 큰일이 생길 것 같네요

토료선으로 해병과 바이킹을, 여왕과 대군주를 또는 사도와 모선핵을 동시에 때려잡는다거나..
업글로 준다해도 뮤링링엔 의미 없을듯

거신이 눕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