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해서 난 스1까에 가까운듯.

 

그것도 스1밸런스까.

특히 1.08패치랑 그 이후로 계속 방치한 블쟈까.

 

오랜만에 스1경기를 보니깐 추억과 함께 토스빠로서 겪었던 악몽들도 데자뷰되고 그러네요.

 

아 물론 스1 밸런스 외에는 다른 요소들은 전부다 인정하는 편입니다. 스1이 재미있다는 것도 유즈맵 발전도 그렇고 말이죠. 스1 밸런스 관련 외에는 딱히 스1이 싫은 건 아님.

스1이 스2에 비해 밸런스 맞추기 참 쉬운게임이죠 스2는 견재위주의 게임이라 황밸이 절대 나올수 없음 맞춰도 사기소리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당 지금도 황밸에 가까운편인데도 불만이 많은거 보면 답이 나오죠

한국에서 스타1이 흥할때쯤 외국의 인기는 거의 식었었거든요.

명불허전/그래도 자체 밸런스로 치면 군심 군숙너프전이 스1보다 훨씬 황밸이죠. 스1은 1.08 패치 이후로 계속 방치하다시피해서 저프전은 완전 개망했으니...

ㄴ레이트메카닉 이후 저테전도 망

테프는 프로토스 약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