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의 중요도가 토스한테는 가장 의미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아주 의미없다는게아니라 상대적으로,

 

초반상황만 두고보면 항상 테란과 저그는 항상 초반 부터 조마조마하면서 일꾼정찰 가지, 사신정찰가지, 스캔뿌려보지, 대군주 찔러넣어보지(어쩔땐 2기정도 잃으면서까지), 이후에 감시군주 찔러보지,  진짜 손해란 손해는 다 보면서 토스가 뭘 하는지 봐야되. 

 

근데 토스는 아니거든. 그냥 상대 정찰 커트해주고, 굳이 날빌안써도, 무난하게 빌드타도 할만하거든. 걍 옵저버나오면 쑥 찔러넣어보고 트리플 먹나 안먹나만 보면 끝이야, 안먹으면 올인이구나 광자과 숭숭 걸면서 막아주면 필승이겠구나 이럼 그만이지

 

 

ㅇㅈ

ㄱㅆㅇㅈ

근데 무난히 서로가면 지금 토스가 불리하긴함
다만 그 무난히 흐른다는걸 알아내기가 저그가 훨씬 어렵고 손해를 감수해야한다는거

ㅇㅈ

리얼겜알못DK // ㅇㅇ 그부분은 나도 인정함. 현 저프 벨런스는 저그가 앞선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냥 토스는 예전부터 저런 장점을 안고 게임을 시작했던거같아서.

이런 장점을 갖고있는 토스를 우숩게 쳐바르는
저그의 장점은 얼마나 사기인거임?ㄷㄷㄷㄷ

그래서 박령우가 주성욱 우습게 쳐발랐나? 백동준이 쳐발렸나?

지들이 못하니까 쳐발리는거지, 주성욱처럼 해.
안쳐발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