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지까고 말해서 정화자 폭풍함 은근 레더보다 구림.

딜량이 좋다 좋다하지만 인구수 대비로 보면 딜량이 레더랑 넘사벽인 것도 아님.

(공격력 60 vs 30+15(공중거대 : 44 + 22)

오히려 레더가 여기에서는 좋은 것이 사거리 확보된다는 점이 있음.

사거리 6/10 vs 15 싸움이니깐.

거기다가 인구수도 더 적게 먹고 더 싸서 더 많이 나오는 것도 있음.

비록 정면빵빵하는 캠페인에서야 이 단점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레더에 나오면 캠페인 폭풍함 그닼 좋은 유닛이 결코 못될듯.

차라리 레더 폭풍함이 더 나음.

 

결론 : 고로 캠페인 폭풍함 사거리 22로 높여줬으면...

아님 협동전에서 탈란다르 패치할때 아르타니스와는 차별되는 사거리 22 폭풍함 선보여주던가요.(탈란다르의 폭풍함 말입니다.)

먼 개소리야 아르타니스 보라준 만들생각임?

왜 뜬금포로 켐페인 폭풍함 사거리는 왜늘릴라고함
컴까기에요 사람이랑 붙어먹는 레더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한계가있지 사거리 15 멀리서 있는 폭풍함 보자마자 잡을거라 생각함?
맨 앞에있는 유닛들만 먼저치지

협동전이랑 켐페인 폭풍함 사거리 늘리면 폭풍함 절대안죽음 보라준 암흑기사마냥

ㄴ 아르타니스가 아니라 나중에 탈란다르 사령관 패치될때 탈란다르에게 주는 겁니다만... 그리고 캠페인이니깐 줘도 괜찮지 않음??

ㄴ 탈란다르 나온다고 한적있음? 안나올거같은데
그리고 켐페인아어도 깨기 졸라쉬운데 머하러 사거리 OP챔을 줘요
인공지능 빠가여서 사거리 긴유닛은 절대들어가면안됨
보라준도 암기 스킬쓸때 무적이어서 얼마나 지랄같은데

ㄴ 걍 뭔가 아쉬워서 해보는 것임. 인공지능 그리 배려할 필요 없다고 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탈란다르 경우에는 사령관 간의 특별대사로 언급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