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없고 관측선 1개만 뽑는다는게 말이 안됨

여태까지 관측선 1개만 뽑는 토스는 본적이 없음 맵핵빼고  ( 은폐잡는 용도로 )

 

애초에 관측선으로 시야확보 안 한 상태에서 감으로 테란마음을 읽어서 견제를 막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플레이고 프로들도 관측선 안뽑고 하라고 하면 주성욱 김준호 원이삭도 아마추어한테 털림

 

또 테란이 견제를 보냈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앞마당에 보낼지 본진에 보낼지  트리플에 보낼지 아님 양방향일지

그걸 어떻게 알음??  맵핵이나 방플이 아니고서야 안되지....

 

진짜 잡금수준에서 F2만 쓰면서 관측선안뽑고 견제에 대응한다고 하면 몰라도

그마수준에서??   말도 안되는;;  게다가  F2 쓰는버릇도 못고치면서 무슨 전프로라는거?

 

 

중간에 추적자로 의료선 동선꾸준히 체크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맵구석에 붙여서 보내면 어떻게 하려고;;

그런건 아예 배제하고 하는거 아님?  너무 많은걸 배제하고 게임하는게 이상하고 ( 특히 프프전 )

 

여태까지 스타하면서 수많은 구설수 보면서 느낀건

항상 맵핵러들이나 방플러들은 뭔가를 배제하고 게임함

나도 에전에 방송경기하다 군심인데 테란상대로

노정찰  생더블  수정탑 후 관문  플레이 하는거임

당시 사신더블이 정석. 7~80%가 사신더블쓰는 시대

더군다가 4인용맵도 아니고 밸시르 잔재였음

클랜전할때 얘기인데 방플아니냐고 했는데 자기는 원래

그런거 배제플레이 좋아한다고 함 그러면서

거사조 체제가는데 관측선 1개만 뽑고 드랍을 아에 배제를함

그래놓고 불사조 가면 애초에 견제잘 안날리니까 배제한거라함

웃긴건 게속견제갔는데 게속 거신머리위에만 쳐있던 불사조가 그때마다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함 

 

견제 어이없이 공중폭사 2번당하곤 아예 안보냇는데

그이후부터 아예 견제를 생 배제하고 게임함

 

이게 방플러들 수법임 이게..

당해봐서 암진짜...

감이 좋았다고들함..  래더에선 그감어디가고 왜 방송에서만 감이 프로수준이 됨?

 

걍 리플볼떈 아무리 상대를 잘 안다고해도 말이안됨

 

예를 들어 프로들은

조성주가 견제 잘날리는거 뻔히 스타일 아는데 왜 관측선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뽑고

대비를 철저하게함?? 그래도 대비하고도 털리는 수준인데

아무리 잘 안다고 관측선안뽑고 감으로 견제 대비?  ...

 

난 방플러들 전형적인 수법같아 보이기만 함... 

주성욱 김준호 강초원 일류토스들도 그런플레이안함..

이거랑 별개로 토스시야관련해서 뭐 한가지 말씀드리면 보통은 관측선을 뿌려서 뭐 오는지 확인하는데, 다른 플레이론 관측선이 1기나 2기만 운영할경우 의료선경로에 수정탑을 건설해서 오는지 보거나 일꾼이나 그외 유닛한두기를 자기 중요지역 앞쪽, 의료선경로쪽에 배치하는 플레이가 있긴 있습니다. 근데 리플레이들 보면 그마저도 없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