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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15 17:56:18 KST | 조회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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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같은 경우는 약간 절박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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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규 방송에서 들었던 얘긴데
아프리카 BJ란게 당연히 평생 직업이 될 순 없고
자기 아들 유치원만 들어가도 더 못할 일이라하니
벌 수 있을 때 바짝 벌어놔야되는 건데
김택용 같은 경우는 나이도 올해 28에 앞으로 군대도 갔다와야되고
군대갔다오면 스1 성지라는 아프리카에서조차 스1 인기 시들해져있을 지도 모를 노릇이고 하니
어떻게든 지금 바짝 벌어놓으려는 절박함이 좀 느껴지고 이해도 되긴 함.
이영호는 어떨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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