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이 등장해도 우주모함을 못잡는 이유

전작 골리앗은 체력 120에 방어 1(+1+1+1)이고 전작 우주모함은 공격력 6(+1+1+1)x8(dps16~24)였음.

둘다 풀업상태일 때 골리앗은 초당 약 13.3의 데미지를 입음.

현재 바이킹은 체력 125에 방어 0(+1+1+1)이고 우주모함은 공격력5(1+1+1)x16(dps26~43)임.

둘다 풀업상태일 때 바이킹은 초당 약 26.6의 데미지를 입음.

즉 전작에 비해 정확히 두 배의 피해를 입는 것. 전작의 골리앗이 체력이 60이었다면 캐리어를 카운터 칠 수 있었을 것 같음?

또 골리앗은 바이킹보다 맹독충 하나만큼 쌈.

또 골리앗은 토스전을 위해서는 많이 지어두는 팩토리에서 나옴.

바이킹은 비록 반응로지만 우주모함에서 나와서 생산력이 옛 골리앗보다 나을 것도 없음.

 

그러므로 여러분은 골리앗이 도입된다고 우주모함을 잡을 거라는 생각을 접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나와도 군수공장을 거의 안지어서 잘 나오지도 않을 걸?

아니 잠시만. 자기 게시물에 신고 되잖아

나올 일도 없음

뭔소리지
가정을 하도 많이 생략해놔서 알아 먹을 수가 없다

그니까 골리앗은 스1 스팩대로 나오지만, 가격은 지금 바이킹과 같고, 우주공항에서 나올 때를 가정하는 건가요?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근데 골리앗이 그대로 나오면 (카론 부스터 사거리만 9로 바꾸고) 우모한테 털리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