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밸런스가 좋은건지 아닌지 감이 안잡힘

마인드차이긴 한데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게임이지

 

 

이게 진심 밸런스가 좋은게임인가 생각하면 의문

 

 

왜냐면 뒤돌아보면 항상 언밸이 되풀이되는 역사였으니..

 

 

자날 불곰 111로 시작해 무감타

 

군심 기갑병으로 시작해 모점추 

 

바이오닉으로 이기기 어려운 저그전과

 

메카닉 파훼법 안나온 저그

 

군숙 너프후 프저전은 말해 입아프고

 

 

공유는 시작부터 분광사도로 삐걱거리고

 

탱료선에 고통받는 저그와

 

과충전 너프로 뒷마당있는 맵 아니면 저그전 힘들어하는 프로토스까지

 

 

 

스1은 손놔서 정체된 밸런스가 문제라면

 

스2는 지속적인 노력은 좋지만 항상 언밸과 논란이 끊이지않는 게임같고

 

 

 

딱 황밸이라 느껴진때가 감시군주 기낭갑피 버프받고 기갑병 너프됐던 그 잠시의 기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