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병이나 불멸자같이 현실세계에서 전투용 휠체어 만들어주면

군대가고싶은데 못가는 불구자, 장애우같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줄 수 잇을법도 한데

근데 평시에는 인권단체 등에서 가뜩이나 몸 불편한 사람들 총알받이 쓴다고 엄청난 비난을 할듯  

굳이 그런거까지 만들어서 군으로 끌고 와야합니까? 프로토스같은 호전적 군사문명에 너무 심취하신 나머지 인명을 경시하시는듯

님같은 분이 국방부에 필요한 인재인데 아쉽네요

머리 때서 기계에 붙이는거 아닌가여

이게 프로도스처럼 종족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정도가 되야 되는데, 사람이 그럴리가..

현실로 굳이 반영하자면 어차피 불멸자나 말살자나 선봉대나 용기병이나 추적자나 불구가 된 영웅전사가 의지로 기계에 들어가 그 기계를 조종하는 거니까 미사일 포대를 컨트롤하는 포병이나 기갑병과..? 에라모르겠다 막싸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