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진출에 대한 이슈

vs 토스

 

패치후 프로토스가 트리플을 먹을 시점이 테란진출타이밍인데

이 타이밍을 버티기위해 토스가 두가지 방법을 쓰고있다.

  1. 분광기

      테란병력이 진출 하려는걸 보고  바로 분광기를 찔러 넣는다

       대응법 : 토스에게 로봇공학시설이 있는걸 보면  해방선 두개로 

                   분광기 쫒아다니며  분광기펼쳐지면 거기서 내리는게

                   해방선을 잘잡는 유닛은 없으니  소환되는 양에따라

                   수호기 모드를 한다 (가능하면 분광기를 잡는게 최선)

2. 예언자 

    예언자가 정지장 수호물을 깔아서  진출을 늦추던지 각개격파를

   노리려 한다  ->  병력 진출시에  해병 두마리쯤을 본병력 앞에

세워서 정지장을 대신맞게한다.  OR 토스가 예측할수없는 길로 

우회해서 간다

저그의 땅굴망과 링드랍

둘의 공통점은 대군주다
대군주는 해병의 사거리 밖에두는 경우가많기에
진출전에 미리 바이킹으로 주변 청소를 하고
말끔한 상태를 위해 감지탑을깔아 다가오는 대군주나
변신수를 미리 대처할 시간을 번다

우회하다 걸릴수 있으니 일꾼 하나로 앞에 보내는게 낫고 토스 진영앞에서 정찰 짤당하면 스캔은 뿌리고 들어가는게 안전한듯 (예언자가 떴을때)

땅굴은 한번 휘둘리기 시작하면 대책없이 휘둘리는데
땅굴을 막으면서 동시에 의료선으로 일벌레를 잡고
또한 테란기지주변 대군주까지 정리해야한다는건

프로게이머가 아닌이상 소화하기 벅차다
보통 사람들은 감지탑과 포탑으로 내가 컨트롤 하지않아도
어느정도는 막아지도록 건물을 아끼지 말아야 할듯싶다

/노네임

굳팁임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