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ㅈㅈ 의 유혹은 이렇게 오지 않을까 싶음

선수들 수입에 상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바  못하는 선수는 (ex 최병현 최종혁) 못하는 선수대로 돈이 궁하고

 

수천만원 우승상금 여러번 받은 (마재윤 이승현) 등은 돈넘쳐서 싫다는 사람 없지여.  더 갖고 싶고..

그리고 대회가 겹쳐서 너무 힘들거나 지칠 때 .. 한쪽대회 깔끔하게 포기하고..대신 판당 몇백만원씩 받을 수 있다면..

 

혹하는 겁니다.  그 순간 정신줄 놓는거에요.

 

내가 이러이렇게 해서 경기를 진다고 해도 누가 이걸 알아차리겠어?  요런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