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최병헌 경기 때도 고의성 의심하니까 포장하는 사람들 태반이였음.

2경기 리플 나오면 

 

친구랑 이어하기로 해봐야겠다.

 

2경기는 진짜 의심 당해도 싼데, 왜 포장하지.

 

알곡은 거두더라도 겨는 태우는 게 맞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의심스러우면 일단 주@1작으로 생각하고 봐야됨? ㅋㅋㅋ

근데 그건 니가 할게 아니라 케스파와 검사가 할일이죠

그 조난지의 이정훈도 그냥 그날 컨디션이 막장이었지...

시청자들이 먼저 의심을 가져야죠. 정치도 여론에서 시작되는 거 모르시나...

정치여론이랑 이게 같나 이건 선수한명을 죽이는일이에요

그럼 저도 님이 토토해서 돈 다날린 토토충으로 몰고 의심해도 되나요?

왜케 빼애액하실까? 라고 해도됨?

무죄추정의 원칙 모름?? 주11작이면 범죄라는건데 이게 어캐 정치여론이랑 같나;;

사실이 아니면 욕은 욕대로 다 해놓고 아님 말고 ㅇㅇ 이런식으로 발 뺄려고? 이런 말 듣는 선수는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 본적도 없겠지

최병현 일당도 내부자가 정보주고 그것에 따라 잡은건데 여론이랑 하등 상관없음

스타판에서 선수를 신뢰해야 선수도 실력으로 보답하겠죠

그 사태 걸린게 내부고발 때문이라던데, 그 신고자가 김명식 선수라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이거는 애초에 정치하고 다른데...만약 선수가 좀 안좋은 모습 보여줬다 검찰로 끌려가서 무혐의 받으면 아몰랑으로 넘어가면 다인가요?

무죄추정도 모르면서 모든 의심을 하고봐야한다는 이런마인드는뭐지
진짜 말그대로 맞으면 내말맞지? 틀리면 아님말고ㅇㅇ 이수준;

의심과 범죄자 취급은 다른데, 왜 여기 사람들은 단지 의심을 해보자는 걸 범죄자 취급하는 걸로 생각하나요? 의심 받기 싫으면 끈기라도 보여주던가. 선수 스스로 자초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