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골에 있어도 시즌내내 토스 2베이스 올인만 갈고 닦아도 다이아 마스터는 충분히 들어가죠

근데 그렇게하면 목표티어에 도달하는 순간에 의욕이 딱 사라짐...

 

진짜 시즌내내 2베이스 올인만 하니까 겜이 질릴대로 질림.

 

테란 저그로 친선전해도 엘땜에 계속 마스터 다이아 붙여주니까 시즌종료때

 

까진 접고 박제 하나 뜨고 다시 잡금에서 장기전하면싀 노는게 더 잼있음

근데 테두리땜에 운영놀이하다가 잡금한테치면 개쪽일텐데

글세여. 저도 몇달전만 해도 작성자님하구 같은생각이었는데 브실골유저에게 올인하나만 알려준다해서 갑자기 다,마 달지않던데요

케바케인듯

내 친구는 왜 그 좋은 올인들 알려주고 그거만 써도 마스터 근처도 못오지..

시간낭비임. 운영 한판하는데 20분 팀플에서 운영하는데 ㄹㅇ 시간낭비 연겜 내전 팀플 제외하고 일대일에서만큼은 시간스트레스 점수스트레스최소화하는 날빌덕분에 여기까지 온듯
ㄹㅇ 겜하다보면 떨궈진 래더점수 생각나지않음? 그런생각만하면 겜하다가도 분통터져 죽겠는데..
그렇게 6천판을 날빌로살아왔다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