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병영에서 땡해병 찍는 것도 볼 수 있을듯

초반 모선핵으론 수정과 돌려봐야 1~2개일테고

 

사도의 대 해병 억제력도 약해졌으니

 

의외로 1병영+보급고로 입구막고 운영가는척 하면서

 

전진병영에서 해병 양산해서 기습적으로 들이치는것도 나올 수 있을 듯 하네요. 

모선 사도 없던 자날시절은???

그냥 파수기 추적자로 막으면됨;ㅋ

ㄴ 222 진짜 프뻔놈들 배부른거 보소.
....

애초부터 광자과 너프되고 사도의 위력이 떨어짐에 따라 테란의 초반찌르기가 더이상 광자과로만 막을수 없으니
당연히 정찰가는게 정상이고 정찰가서 본진병영없거나 더블도 없는데 건물없으면 눈치까지 않나

지금이야 테란이 알아서 기지에 짱박혀서 방어준비나 하닌깐 탐사정 정찰 안갔다가
330유령같은거에 당하듯이 일꾼정찰 안하고 유닛도 안뽑으면 당하는게 정상;;

더블 안가는거보면 로공짓고 파수기부터 뽑는게 토스 기본 아닌가

이런이런 그냥 아이디어 생각나서 적어본건데 징징으로 오해하신분이 계시네...
그리고 아랫분은 제가 특정맵 한정으로 조건을 맞춰놓지 않아서 오해하신 듯 한데
어스름 탑 같은 곳에서 빠르게 입막해 놓으면 더블인지 아닌지 알 수 없잖아요.
그걸 노리고 쓴건데, 이건 제가 먼저 오해할 소지를 제공한게 맞는 것 같네요.

파수기에 끝날듯...
하지만 파수기를 안뽑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