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 맞출때 아마추어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님

프로단계에서 황밸이라도 아마단계(별다~맛스타)에서 벨붕이면 사람들이 안함. 그리고 그렇게 망겜됌

가령 지금 사도 너프 안했는데 프로 테란들이 미1친 미세컨트롤로 황벨을 만들었다면 그거 못하는 아마들은 다 테란 접는길밖에 없음.

물론 아마단계에서 따라할수 있는 종류의 컨트롤이면 (산개) 아예 아마단계에서 벨붕이 안옴

그럼 결국 그런식이면 브론즈까지 봐줘야하는건데?

@ 목표는 브론즈까지 봐주는게 맞음 ㅋ 사실 게임회사 입장에서 대중성을 무시할수는 없으니

뭔 브론즈까지 봐주는게맞음ㅋㅋ 말이되는소리좀

브론즈가 17.68% 인데 수치상으로 그마,맛타,다야 합친것보다 더 많음. 스2가 돈벌수 있는 방법이 신규유저 들이는것 뿐인데 초보들이 레더 어려워서 떠나고 신규유저 줄면 스2가 돈버는것도 줄게되는거임.
또 광고수익같은 꾸준한 수익도 '다수'의 이용자때문에 발생하는데, 이는 17.68%는 매우 큰 수치이며, 브실골의 비중이 72%인것을 감안했을때 브실골을 무시하는건 망하겠다는것임.

벨런스 브실골에 최대한 안맞추면서 브실골 유저 잡아둘려고 만든게 집정관모드, 협동전. 이 두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현제 72%는 이성적으로 벨런스문제에서 제외할수가 없음.

브론즈에선 탐사정도 사기라던데

브실골 벨런스 문제는 무슨ㅋㅋ 걔네편향 봐주려면 유닛삭제할게 몇갠데 뭘어떻게봐줌?

까놓고말해서 블쟈 입장에선 브실골이 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