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
작성일 | 2016-01-23 14:13:54 KST | 조회 | 183 |
제목 |
자날 군심까지 다 겪어보고 나니까 드는 생각은
|
게임 발매한지 1년 이내에는 대회 중간에 밸런스 패치 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왜냐하면 적어도 1년간은 밸런스가 안정화되지 않는 기간일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그게 또 무조건 정답이 될 수 없는 건 2014년의 군심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게 골때리는 거지만. 그때는 대회가 GSL 하나 밖에는 없는 상황이었고 그 중 두 시즌이 테란이 거진 전멸했던 기간이니...
요즘 보면 딱 2014년도의 재림을 보는 것 같아서 굳이 게시판만 보고 대회는 안 보고 있는 거긴 하지만요.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