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견제는 어땠길래 견제에 대해 말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분명 그때도 악랄한 견제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시지옥 드랍, 8링 드랍, 해병 의무관 드랍, 파괴자 혹은 기사류 드랍도 상당히 강력했었고, 그 해적선-암흑기사/파괴자 조합법도 견제 위주의 조합인데... 심지어 뮤짤은 잘못 퍼먹으면 그대로 거대 둥지탑류로 끔살날 수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량의 견제로 인한 난전도 전작에서 있었던 거고...

견제가 있는 게임이랑 견제를 지향하는 게임과의 차이죠.

초반부터 실수 한번으로 게임 엎을 정도의 견제가 나오지는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