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을 따짐 = 학점이 형편없음

애초에 좋은학교에 좋은 학점까지 있다면 남을 깔보면서 희열을 느낄 이유가 없음.

어차피 잘났는데 못난사람 건드릴 이유가 없음.

근데 좋은학교 다니면서 학벌을 따진다는건 학교에서 학점따느라 존나 고생했는데 학점이 낮거나, 그냥 포기한 경우.

 

어느정도 좋은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임. 학점 따는거 조온나 어려운거.

학점에서 열등감이 생기닌까 그걸 학벌로 풀려고 하는거임.

"저놈이 나보다 학점은 좋지만 학교가 안좋으니 내가 더 잘하는거다"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것임.

 

어그로 끄는 애들보면 전부 일베충.

에초에 겜 커뮤에서 학벌이 왜나와?ㅋㅋㅋ

이런 사람들도 있는데 괜히 자기 혼자 열폭해서 난리치는 사람도 많네요 ㅋㅋ
https://www.facebook.com/yonseibamboo/posts/439260102950016

꼭 그렇지는 않음

성급한 일반화

기본적으로 잘난 사람들이 더 겸손하고 내세우질 않음. 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걸 뼈저리게 알고 있기에ㅋ 걍 가만히 있어도 내가 위너인데 왜 그걸 과시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