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허의 유산 와서 인기가 늘어 난줄 알았는데...

래더 수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군심 중반쯤 부터 공허와서 까지 거의 피시방에서만 겜을 했었는데 

군심까지는 진짜 피시방 에서 오직 저 혼자 스2 하거나 저를 스2하게 만든 친구들과 저 이렇게 말고는  아예 스2 유저를 본적이 없는 수준인데 공허 와서는 피시방 갈때 마다 래더 하는 사람이든 래더외에 다른 사람이든 꼭 보이길래 최소한 군심  보다는 잘나가는준 알았는데 정명훈까지 은퇴네요. 머 성적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도 안나오고 나이 때문에 슬 슬 군입대 압박이 느껴지는게 또 크게 발목을 잡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공허와서 사람 수가 줄었을 수도 있고 ... 뭐 때문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영호 정윤종 정명훈 3연타는 충격이 크네요. 다른 분들은 피시방에서 스2 하는 사람 예전보다 많아 진것 같은거 안느껴지시나요? 우리집이 대학교 바로 앞인데 요기 학교 학생들만 스2 유저가 늘 어난 것인가...

한 번도 못 봄

아마 '래더'외의 인구가 늘기는 늘었을듯. 문제는 스2의 메인 컨텐츠는 캠페인이나 아케이드가 아니라 래더임. 래더가없으면 게임 유지가 힘듦.

뭔소리 울동네 두달간 스타하는인간못봄

피방에서만 스투하는데 군심에 비해 많이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