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훈련소 5일 있으면서 진짜 학력,경력 모든게 구라인 사람 봄

이 사람을 a라고 하고 이 사람의 약력을 소개를 해보자면

 

22세 전라도 출신,고려대(자퇴),호주 2년6개월 거주,일본인 여자친구와 동거중,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여자들을 섭렵,세계에서 인정받는 댄스대회 우승자,댄스강사,우수한 영어와 일본어 실력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었음 

 

근데 어쩌다보니 이 사람 생지부를 봤었는데 전라도출신이랑 확인이 불가능한 호주거주를 빼곤 모든게 다 구라 

 

알고보니 고려대가 아니라 고려사이버대학교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

 

 

세상 살다보면 별 이상한 사람 많은듯

그 외에 또 진짜 꼴불견이다 싶은놈이 한명있었는데 얘는 21살 전라도 출신임

얘는 진짜 와... a랑 같은고향인점을 이용해서 좀 잘나보이는 a눈에 어떻게든 들어보려고 온갖 후빨을 해대는데

이 사람한테 똥꼬가 빨린다면 똥꼬가 핑크로 변하지 않을까 싶은 훌륭한 애널써커였었음

진짜 별별사람 다 있구나 느꼈었음 군대 ㅋㅋ

저 중학교때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그런반친구들봤어요
정말 득이 되든안되든 거짓말하던데
사이코패스가 아닐지 ..;

같이 빠꾸먹고 나온 같은 분대애들이 나오면서 a 욕 엄청해댐ㅋㅋㅋ 꼴랑 몇개월 빨리 태어난 새끼가 뭐 된마냥 설친다고 ㅋㅋ

아 그리고 담배 들고 들어왔다가 영창예정자도 한명봄

진짜 별별놈들 다 있음 ㄹㅇㄹㅇ;

전에 페북에서 누가 자기를 연대생으로 소개하더라고요ㅋㅋ근데 되 돼 구분 못하고 않 안 구분 못 하는거 보고
아 허언증이구나 싶었음

허언증 걸린 애들이 생각보다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