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음떄문에 망햇다?? 글쎄

스1때 타격음과 bgm은 그 당시 많이 대단햇던건 맞음.

 

근데 과연 스1의 웅장한 타격음이 스2에도 어울릴것같냐 그건 아님

 

스1 타격음을 그대로 스2에 이식해서 만든 스1 캠페인을 리메이크한 매스리콜을 해보심암.

 

물론 공식적으로 만든것은 아니라 그런것도 있지만 괴장한 이질감들거임.

 

그리고 타격음이 흥행요소중 하나이긴한데 그게 비중이 크냐라고 생각하면 또 아닌게

 

우리나라를 한때 mmorpg로 휩쓸게한 와우를 생각해보셈.

 

와우 해보시거나 한번이라도 해보신분들은 알거. 거짓말 하나안보태고 메이플 8렙짜리 마법사 매직클로보다

 

타격음이 구림. 그런데도 그런 열풍이 불었던것을 보면 흥행요소의 비중이 그렇게 높다생각하진않음.

 

 

 

대충 망했다는 복합적인듯. 시기도 시기인데다가 스1때의 기대감이 너무컷고

 

rts는 이미 한물가는 시대였으며 롤의 과다 독점 등등

 

뭐 망겜기준이 롤미만잡이 기준이면 망겜은 맞지만 솔직히 그래도 피시방 순위권 20위안에

 

드는것이 어디라 생각함. 거기안도 못드는 게임이 어마어마한데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