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로써 스2 겜 하면서 드는 생각들

테란전

 

고혈압사망 일보직전.

흔들기,견제,일꾼학살 등등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거 보고있으면

키보드 개박살 내고 싶음

 

프로토스전

 

동족전 같은 경우는 헤비급 이종격투기.

한타 날리는게 임팩트가 겁나 큼.

공유 들어오면서 헤비에서 라이트 급으로 내겨간다음

야바위로또 게임으로 변함.

 

저그전

 

삼국무쌍

중공군 인해전술 들어오는 것을 소수 정예로

두당 10명이상 딜을 해야하는 전투.

공상단인원들 수입이 늘어나게 되면

낡은전투기, 탱크가 합체한 인해전술로 바뀜.

테란이 토스한테 사도에 시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