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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8 23:21:12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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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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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브론즈에게 광자포 당함. 채팅으로 너무하네! 광자포라니.ㅠㅠ 이랬더니 "할 줄 하는게 그것밖에 없어요ㅠ.ㅠ" 이럼.
2판-점추vs땡공허에서 밀려서 패배함. 잡금의 땡공허는 무적유닛. 처음으로 예언자를 성공적으로 방어한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경기.
3판-다이아 만나서 "왜 실버가 다이아 만남?" 이랬더니 상대가 "나도 모름" 이러고 나감. 영어쓰는 외국인이었음.
왜 져도 멘탈에 손상이 하나도 없지. 이상하다. 이게 바로 즐겜의 경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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