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근래의 테징징들도 존나 웃긴게 뭐냐면

장민철이 분광사도때문에

 

토스가 테란전에서 좋다라는 말을 근거로

 

테란이 토스에게 약하다고 이야기를 많이함

 

 

나는 뭐 저 의견에 공감하는 바임

 

(다만 난 현재 래더플레이를 거의 안하고 연승전도 정식대회가 아니라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좀 수준낮다 생각해서 시청도 안함, 다만 고인규가하는 익명대회는 봄)

 

 

그래서 내가 분광사도에 대해 이야기를 적었던날은 보통 고인규의 익명대회 아니면 거의 안남김

 

 

 

 

뭐 거두절미하고

 

근데 다른부분에서 장민철의 밸런스를 논할때 하는말이

 

저새끼는 모점추때 5:5드립친놈이고 프징징 수장이라서 들을게 못되라고 또 배척때림..

아 물론 빨던사람이 까던사람과 동일인이라는 보장은 없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 징징이들 종특

물론 이건 테징징만 해당되는게 아님 프로토스나 저그유저도 마찬가지

다만 방금 테프전 밸런스 논란이 일어났길래 적은거

물론 저는 밸런스에 대해서 이야기 안하지만 지금 쓰신글의 앞내용과 뒷내용은 차이는 장민철은 프로토스게이머인데 분광사도는 좋다(토스가 좋다) 모점추 5:5(토스가 좋은거 아니다) 한마디로 토스게이머가 스스로 강하다고 인정했냐 아니면 반대로 말했냐 이차이때문에 그런 차이가 오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함

별로 이상한건 아닌 것 같은데...

모점추를 5:5라고 우기던 개프징징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씹언밸이다! 라고 말하면 모순되는거 없잖아요

진짜 먼저 공고충이라고 한게 저쪽인데, 역으로 좀 생각좀 하고 자길바람..... 진짜 심각함...



자기반성 열심히 할거라 생각하고.. 자러감... 제발 억지부리지말고 자기 반성좀 하길..


이두줄의 발언때문에 옳은소리이든 아니든간에 제입장에선 입만 살은놈으로 인식이 되어버림
자기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척 하면서...ㅡㅡ

프로토스나 저그유저도 마찬가지라고 해봤자 그런 경우가 전례 없음.
여태껏 여론은 거의 다 테란이 좌지우지 하는 시기가 9할 이상이었으니까.

악성징징이 새끼들은 어떤상황 어떤종족이든지 모두 징징거림. 그런데 래더에서 지고 너무 화나서 하소연 하듯 하는 징징이들은 그것도 결국 개개인 의견이니깐 봐줄만 하다고 생각함.

잘못알고계시는게

분광사도때문에 게임이 어렵다는건
MC가 시작한게 아님

커뮤니티에선 제가 가장 먼저 저거 주장했고
인게임에선 저랑 제 주위 테란들이 베타때부터 주장한게 저거였어요

근데

겜알못이다
대회까지기다려라

가

여기커뮤니티일괄적인반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