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프로게이머들 부럽다...

ㄷㄷ 이동네는 진짜잘해야 연봉 5천~1억인데 옆동네 롤은 몇억대에서 노네,,,같은팀 스투게이머들 엄청 속상할듯...

뭐 인기가 없으니 그렇지만... 

돈은 둘쨰치고 당장 신규유입이 없어 이추세라면 길면 5년인데...그나마 희망이던 공유까지 래더는 어려워야한다는 xx같은 블쟈의 철학떔에 망해가는중...공유와서 래더인구 더 줄지 않았나요?

중국, 북미 자본이다보니

1:1은 어려워해도 상관없는 거 같은데 팀플이나 협동전에 힘좀 실었으면 좋겠네요.

ㄴ근데 제가 래더충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히 스타2e스포츠,관객 수 등에 있어서 아케이드나 협동전은 솔직히 도움 거의 안되지 않나요? 제친구들도 캠패인깨고 협동전은 몇판해도 래더로 넘어올생각은 도무지 안하던데,,,
ㄹㅇ 래더 고난이도로만든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ㄴ일단 스타2를 접하게 된다면 그만큼 호기심을 가질 확률도 올라가는거라 스타2를 많이 접하게 된다면 그만큼 나쁜건 아니죠. 협동전,아케이드를 해도 e스포츠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봐요.

ㄴ흠...그건 부정할 수 없기는 한데...그런사람들이 리그에 관심을 갖고 오진 않을거같네요 지나가다 본다면 몰라도 그래서 결승은 무조건 야외무대로 하는게 좋을듯해여 실제로 야외결승은 흠함

ㄴ처음이야 그렇죠. 그런데 보는 재미가 있다면 한번 보고 매력에 빠지고 계속 흥미를 보이면서 리그에 관심을 갖고 오는 사람도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보는 재미가 있다면 조금 어려워져도 상관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대신 팀플이나 협동전 같은 이런 게임에 힘좀 실었으면 하는거죠. 그래야 유닛이 눈에 익히고 리그나 1:1 스트리밍에 관심을 보이고 그중 환상이 있는 사람들은 1:1 입문을 하는거고 장벽이 있는 사람은 보는 수준에서 즐기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