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12-01 19:56:44 KST | 조회 | 184 |
제목 |
자기 꿈은 코치나 감독인듯
|
데일리이스포츠기사 인용
"3년 뒤에 군에 갈 계획을 세웠다"는 이영호는 "은퇴하기는 했지만 e스포츠계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내 최종 꿈은 KT 롤스터의 감독으로 세계 최강, 최고의 팀으로 만드는 것"이라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