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투쪽 한국문화는

닥치고 활이라 보는데. 수비지향 국가 임에도 궁기병이 있는거 보면 활이 과거 한국의 전투문화라 생각하는데, 이름도 한국인이고 활도 들었는데 일본인이 오버와치에 나옴..

한국은 예로부터 화력덕후 멀리서 적응 조지는데 특화됨

국내에서야 한국하면 활이라는 인식이 잘 퍼져 있지만 외국에서 활은 그냥 흔하디 흔한 고대 원거리 무기라서. 일본, 중국이라고 활 안 쓴 것도 아니고 서양이라고 활을 안 쓴게 아니잖음. 근데 일본 닌자라는 설정이면서 활 들고 나온 건 좀 의외였음. 닌자답게 표창이나 수리검 날리는 식으로 디자인 될 줄 알았는데.

택견은.. 너무 방어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