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설정덕후들 중에서도 프로토스빠들이 제일 노답 아닙니까?

플엑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데 그 놈의 프로토스 절대선주의, 과도한 피해망상 진짜 극혐.

 

케리건이나 ued가 암만 문제가 많고 욕을 많이 먹는다지만 프로토스는 마냥 피해자고 마땅히 보상받아야할 종족으로 숭배하는게

이 무슨... 솔직히 프로토스가 멍청했다고 봐야하는 부분도 많은데 무조건 케리건이 잘못했다고 까는 사람들 중 태반은 플토빠인듯. 

뭐 멍청한거야 진짜 토스만한 종족도 없으니..

설정덕후중에 프로토스빠가 하도 많아서 묻히는건데 사실 프로토스빠의 해악이 케리건빠, ued빠보다 수십배는 더 극심함

이건 세계관 토론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물론 블자 스토리에서 워3아서스 = 스타 케리건 단순히 보면 이 공식이 성립하긴 하지만 케리건이 저그가 된 상태에서 하는 행동을 희대의 썅년 이렇게 간단히 결론짓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인듯

?

근데 여기서 프로토스 절대선 뭐 이런얘긴 안한거 같은데 그냥 캐리건 캐릭터가 맘에 안든다 이얘기가 나왔지... 이상한데서 쓸데없이흥분하신듯

글이 겁나 뜬금없네 허공에 주먹질 하는것 같음

하도 플엑에서 플토빠들 케리건 까는거 보니까 올렸음요. 맨날 프로토스는 피해자다 태사다르같은 애들이 진짜 영웅인데 케리건같은 애 미는거 맘에 안든다 등등 무한 프로토스 사랑을 보니 미칠 지경

설정빠들중에서는 ued빠들이 제일 노답이라고 생각함 ued드립 한번 등장하는 순간 병림픽이 끝나지를 않음 그거 블자에서 갖다버린 흑역사라니까 자꾸 끌어와서 ued최강론 펼쳐댐 ㅋㅋ

지젼...진짜 프로토스 절대선 주의로 케리건 까내릴땐 언제고 지적당하니 존나 모른척하는거 보소ㅋㅋㅋ